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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첫만남 바우처 지원 대상 및 신청 방법

by 레오(REO) 2023.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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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가정에서 새롭게 아이가 태어나면 경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더구나 지금처럼 신생아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병원비와 아이 관련 용품등의 구매로 가정에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정부에서 2022년부터 가정의 이런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출산하고 초기 육아 부담을 지원하는 첫만남 바우처 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니 지원 대상 및 신청 그리고 사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첫만남 바우처 알아보기

 

관련 사항을 이미 확인하신 분들은 아래에서 빠르게 신청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신청하기 바로가기

 

다음으로 출산이후 2세미만의 아동에 대해서 양육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정부가 지원하는 복지 지원금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내용을 확인하시고 래에서 빠르게 신청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부모급여 신청 바로가기

 

 

 

1.  첫만남 바우처 지원 대상

-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출생 신고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

 

첫만남1

 

2. 첫만남 바우처 지원 내용

- 지원 금액 : 출생아당 200만 원의 이용권 지급

  ( 출생순위, 다태아 등에 관계없이 출생아동 1인당 200만 원 지급 )

 

 

- 지급 방식 : 국민행복카드 이용권(포인트) 지급을 원칙으로 하나, 부득이한 경우 예외를 인정

- 원칙 (바우처) 바우처 신청 시 등록된 1개 카드사의 국민행복카드에 이용권(포인트) 지급. 임신 출산 진료비 수급 등을 위해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기존 카드에 지급 가능

- 예외(현금) :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에 예외적으로 현금 지급합니다.

* 수급 아동이 아동복지법 제52조 1항 1호의 아동양육시설 또는 같은 항 제4호의 공동생활가정에서 보호조치되고 있는 경우로 지자체(또는 시설)에서 출생신고가 이루어지는 아동에게는 디딤씨앗통장으로 현금지급 가능. 가정위탁 아동의 경우 위탁가정 소재지 시군구에서 보호자인 위탁부모(또는 예비 양부모)의 국민행복카드로 첫만남 이용권 지급(아동명의의 디딤씨앗통장으로 지급 희망 시, 해장 계좌로 현금 입금 가능)

* 출생아의 보호자가 수형자인 경우로 수형시설내 양육으로 수감기간 동안 신청한 경우 아동복지심의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보호자 명의의 통장에 현금으로 입금 가능

 

 

3. 첫만남 바우처 신청 방법

 

 

 

-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정부 24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 처리 절차

처리절차

이상으로 첫만남 바우처의 신청 방법을 위주로 알아보았습니다. 빠르게 신청하셔서 아동 및 해당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도움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